2026 선교적 교회와 영적부흥 (요 20:21, 합 3:2)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신실한 동역으로
2025년 한 해도 하나님께서 교회에 맡겨주신 귀한 사명을 성실하게 수행해 왔습니다.
2025년 한 해는 '선교적 교회, 선교적 삶'(요한복음 20:21)이라는 표어 아래에서,
교회의 본질 회복을 위해 힘써 왔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교회 모든 성도들이, 교회는 단순히 선교사를 세상으로 '파송하는'(sending) 기관이 아니라,
회 그 자체가 복음과 함께 세상에 참여하고 세상을 변혁하기 위하여 세상으로 '파송 받은'(being sent)
'사도적 공동체'(Apostolic Community) 임을 인식하는 인식의 변화의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이 표어 아래 우리교회의 "플러스 4대 사역 비전"인 '중보기도', '다음세대', '섬김나눔', '복음전도'에도
선교적 교회에 초점을 두고 관점과 방향을 새롭게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중보기도는 330여명의 중보기도대의 헌신으로 기도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다음세대는 비전세대부의 부흥과 맞물려 꾸준히 부흥하고 있고 동시에 사역 시스템의 획기적 변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섬김과 나눔은 네이버블레싱 사역이 선교적교회 사역의 중심에서 지역을 넘어 한국교회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으며,
복음전도 역시 국내전도부 노방전도팀의 헌신과 교회의 건강성에 대한 좋은 소문으로 꾸준한 열매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2026년은 선교적 교회를 통해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여 교회의 영적 부흥을 꿈꾸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하면서 "선교적 교회와 영적 부흥"(요 20:21, 합 3:2)이라는 표어를 정했습니다.
부흥이라는 단어가 교회의 외적 성장이라는 제한적인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는 현실에서, 교회의 역사 속에서
일어났던 진정한 부흥 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며 다시 성령께서 강력하게 역사하시는 부흥의 시대를 기대하며
예배와 사역들을 펼쳐 나가고자 합니다.
아울러, 교회설립 70주년을 앞두고 다시금 초대교회의 모습과 우리 교회가 이 자리에 처음 설립될 때의 정신을 회복하여
하나님께서 의도를 가지고 디자인하시고, 기대하시는 '바로 그 교회'를 이루기 위하여 새로워지는 기회로 삼을 것입니다.
2026년 교회 표어
"선교적 교회와 영적 부흥" (요 20:21, 합 3:2)
주제성구
(요한복음 20:21)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하박국 3:2)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선교적 교회와 영적 부흥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 마음과 기도를 모아주시고, 솔선수범으로 동역해주시기를 바랍니다.
2026년 1월
위임목사 고창주 드림


